유산소 운동
- 작성자
- 부산다대 팀장
- 15/11/26
- 조회: 1,6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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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연말 연시를 보내셨습니까?
"먹고" "마시고" "자고"의 3단 콤보에 체중이 늘어나 버린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겨울 하면 맛있는 것이 많고 추워서 밖에 나가기가 어렵고 운동도 빼먹기 쉽상.
왠지 모르게 체중 관리가 힘든 계절 같은 느낌이 있지만 실은 겨울은 다이어트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 여름에 비해 기초 대사가 6% 올라
여름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고, 몸이 많이 에너지를 쓰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사실은 반대로 겨울이 추운 날씨 때문에 몸이 체온을 유지한다고 많은 에너지를 연소해 줍니다.
따라서 겨울이 여름보다 몸이 스스로 써 주는 칼로리가 많아 지방연소도 쉽다고 하는 것입니다.
■ 지방 연소의 "키"는 운동
아무리 겨울은 몸이 에너지를 소비하기 쉽다고 해도 방에만 있기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기초 대사는 오르기 어렵습니다. 거기에서 운동이 열쇠가 되는데 근육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추워도 실내에서 할 수 있고, 약간의 시간으로 할 수 있고 간편합니다.
게다가 몸 만들고 근육량을 늘림으로써 기초 대사의 향상이 기대됩니다.
"옛날에 비해 살 찌기 쉬워 졌다 "라고 느끼고 있는 사람은 근육량이 감소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근육량은 10대 후반을 정점으로 떨어져 30대에 접어들면 나이대비 1%씩 떨어져 갑니다.
근육량을 굳건히 하고 대사를 올리는 것은 물론 미래 와병 생활이 될 위험성이나 생활 습관 병의 위험도 낮출 수 있습니다.
■ 단백질도 잘 보완해야
모처럼 노력하고 몸 만들고도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을 보충하지 않으면 효과도 반감합니다.
단백질은 고기나 생선, 달걀이나 유제품, 콩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것도 균형이 중요하고 고기만 먹거나 동물성의 단백질만 섭취하는것은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현대인은 콩 제품이 부족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청국장이나
두부, 콩자반 등 "밭의 고기"로 불리는 콩 제품도 제대로 먹도록 유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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